나는 여고생의 겨드랑이에 끌린다. 틈 사이로 살짝 비치는 피부, 땀자국이 스며든 셔츠, 움직일 때마다 살짝 드러나는 부드러운 겨드랑이 살결—모든 디테일이 나를 흥분시킨다. 검게 변한 모공들과 면도 후 남은 잔털들까지, 그 불결해 보이는 매력이 오히려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그 은은하고 보드라운 유혹에 나는 숨이 막힐 정도로 흥분한다. 나는 그 겨드랑이 사이에 끼어 압박받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 그 생각만으로도 발기된다. 냄새를 맡고, 비비고, 핥고 싶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이 솟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