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넉넉한 배경을 가진 아내들이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가족에게는 숨긴 채 풍속점에 몰래 지원한다. 더는 이전의 사치스러운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들은 스스로 삶을 돌파코자 결연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한다. 점장은 음란하고 도발적인 면접을 진행하며, 이 여성들이 도덕적 선을 넘고 죄책감을 쾌락으로 전환하는 순간을 생생히 포착한다. 성숙한 매력이 가득한 이 만남은 상류층 아내들의 감정적 갈등과 점장의 능숙한 유도가 뒤섞여 펼쳐진다. 비밀스러운 직업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삶의 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