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여행의 해방감, 그리고 선을 넘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 엄마는 오직 나만의 것이야. 그런 생각이 떠올라도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 되지만, 이 작품은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금기된 유대를 그린다. 감정의 공허를 채우는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여행의 허전함과 가족 관계의 복잡함 속에서 금기된 감정이 자라기 시작한다. 이러한 감정은 어느 정도 깊이까지 치달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멀리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마음 깊숙이 숨겨진 설레는 감정이 이 작품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