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아내들이 창녀방에 팔려가는 운명에 처한다. 눈물 어린 눈빛으로 이 현실을 전해들은 그녀들은 오직 공포에 떨 뿐이다. 입술, 가슴, 엉덩이, 질까지… 대부업자들은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순수한 아내들의 신체를 남편들의 눈앞에서 마음껏 탐한다. 오직 남편만을 사랑해온 여성들에게 이 경험은 압도적인 죄책감을 안기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이 질은 젖어들며 그들은 정액을 받아들이기 위해 몸을 맡긴다. 평범한 기혼 여성이 지하 성매매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충격적인 강도가 관객을 완전히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