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관에 머무는 손님들은 편안함 속에 휴식을 즐긴다. 그 가운데, 한 명의 마사지사가 객실로 들어선다.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여성 손님들과의 다양한 은밀한 만남을 기록한다. '떠돌이 주무름 손'이라 불리는 그녀의 몰래카메라 촬영물은 독특한 주제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에는 테니스부 훈련 캠프로 방문한 18세의 빈유 여대생과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24세의 OL이 등장한다. 정교한 마사지 세션을 통해 그녀들의 경험을 담아낸 이 작품은 일상 너머의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관람자를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