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 이후 몇 년 만에 친척들이 다시금 어릴 적 살던 집으로 모이게 된다. 막내아들 다카히로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모임에 둘째 딸 사유리는 남편과 어린 아들 마사요시와 함께 도착하고, 첫째 딸 요시에는 아들 켄과 함께 나타난다. 그러나 요시에와 켄은 평소와 달리 무기력하게 짐을 들고 온다. 이를 눈치챈 요시에는 주저 없이 바로 켄의 음경를 빨기 시작한다. 한편, 사유리의 귀가 첫날 밤은 남편과의 부진한 관계로 만족하지 못한 채 끝나고, 그녀는 좌절과 욕구불만을 느낀다. 오빠 다카히로가 남편을 데리고 술자리에 나가자, 사유리는 혼자 남아 성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상태에서 결국 아들 마사요시의 바지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는다. 단순한 가족 모임으로 시작된 이 만남은 금세 예기치 못한 금기의 관계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