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몰래 나쁜 짓을 해볼까!" 그렇게 시작되는 마리아 어머니의 유혹은 장난스러운 신체 접촉으로 막을 연다. 아들 다쿠야의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며 점점 거리를 좁혀가는 그녀, 유혹은 초를 거듭할수록 더욱 대담해진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뜨거운 숨결이 다쿠야의 등줄기를 오싹하게 만들고, 그녀의 말 한마디마다 그의 몸은 통제를 잃는다. 참을 수 없이 되어버린 다쿠야는 자신의 커져가는 반응을 뚜렷이 느끼고, 이를 눈치챈 마리아는 깔깔거리며 장난스럽게 놀린다. "이런 상황에서 벌써 딱딱해지다니, 정말 나쁜 아이네, 응?" 하며 유혹을 더욱 강하게 몰고간다. 남편이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유혹은 끝을 모른다. 점점 고조되는 긴장 속에서 다쿠야는 참기를 애쓰지만, 속으로는 그녀의 속삭임에 점점 더 끌려들어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