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치토세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며 아들인 테츠야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간다. 수시로 핑계를 대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다가, 그의 존재만으로 점점 흥분하게 된다. 오래지 않아 그녀는 아들의 강인하고 열정적인 몸에 매료되어, 남편이 곁에 있을 때조차 그의 달콤한 유혹을 갈망하게 된다. 아들의 망설임을 이해한 그녀는 그를 가까이 끌어안으며 등에 팔을 두르고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인다. 그 따스하고 친밀한 순간, 유키 치토세의 마음은 tel로 그에게 속해 있다. 격렬한 흥분에 압도된 그녀의 심장은 빠르게 뛰고, 손은 본능적으로 그의 몸을 향해 뻗는다. 더 이상 억제할 수 없는 강렬한 충동이 그녀를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