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아카리는 수줍고 내성적인 성격의 어릴 적 친구로, 오랫동안 켄이치를 짝사랑해 왔지만 사랑에 서툰 탓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오랜 세월 함께 자라오며 조용히 마음을 키워온 그녀는 어느 날 에어컨이 고장 나자, 시원한 곳을 찾는다는 핑계로 켄이치의 방을 방문한다. 그러나 그가 다른 이성과 만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 아카리는 절망에 빠진다. 더는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대담한 노팬티 차림으로 그의 앞에 나타나 큰엉덩이를 그에게 마구 비비며 그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쓴다. 순수하지만 치열한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하드코어한 열정과 기승위 지배, 안면기승위, 그리고 노골적인 NTR 긴장감 속에서 아카리는 켄이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