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빈유의 숙녀 마츠나가 유키코는 금기된 욕망의 덫에 빠지고 만다. 아들과의 근친상간을 경험한 후, 그녀는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죄책감과 수치심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지만, 그녀는 그 사이에 자라나는 복잡하고 깊은 감정을 부정할 수 없다. 단순한 애정을 넘어서 버린 이 감정은 가족이라는 경계를 돌이킬 수 없이 넘어서, 질내사정, 기승위, 후배위 등 격렬한 성관계로 이어진다. 한 지붕 아래서 그들의 비밀스러운 열정은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