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자와의 비밀스러운 불륜 관계에 갈팡질팡하는 그녀였지만, 그는 그녀를 놓을 수 없었다. 그녀의 예민한 몸에 손을 대는 매 순간, 너무나 깊은 쾌락에 눈물이 맺힐 정도였다. 다시는 그녀를 볼 수 없을까 봐 두려워하며, 그는 젊은 그녀의 몸을 놓아주지 못했다. 가책으로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순간의 열정에 사로잡혀 그녀의 안에 다시 한 번, 또 다시 정액을 쏟아부었다. 점차 순수했던 사랑은 집착으로 변질되었고,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숨겨진 욕망과 얽힌 감정의 이야기, 그들의 관계가 미쳐가는 과정을 그린 외도로 미쳐버린 사랑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