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관계. 전 제자와의 순수한 사랑은 점차 통제를 벗어나 광기로 치닫는다. 아이돌처럼 귀엽고 투명한 도자기 같은 피부를 지닌 그녀의 민감한 젖꼭지, 빼어난 몸매, 완벽하게 다듬어진 작은 엉덩이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녀는 고백한다. "선생님 덕분에 젖꼭지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됐어요." 그 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동급생에게 약혼자와 함께 걷는 모습을 목격당한 그녀는 당황에 빠진다. 선생님께 묻는다. "정말로 선생님을 믿어도 괜찮을까요?" 그의 대답은, "겉모습일 뿐이야." 이 몸을 절대 놓지 않겠다는 갈망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갑자기 소셜미디어에 그들의 관계를 폭로하는 익명의 게시물이 올라온다. 오히려 그 유출은 그들을 파멸시키기보다 금지된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든다. 과연 그들의 감정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지금 바로 이 은밀한 사랑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