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안 치한 행위로 시작하여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자의 벗은 엉덩이를 더듬는 전형적인 추행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 영상은 옆자리 여성의 옷 사이로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관행적인 상습범의 수법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더불어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화장실 촬영, 스토킹, 차량 내에서의 괴롭힘 및 전화부스로 밀어넣기, 목욕탕 염탐, 옷 갈아입는 시간을 노려 주거 침입까지 비열한 행위 전반을 아우른다. 이 작품은 추행의 악의적 성격을 철저히 탐구하며, 결국 명백한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