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적인 여학생이 요구되는 성적 행위에 저항하지만, 점차 그 이면에 숨은 유혹에 끌리게 된다. 선생님이 "사회에 나가면 너희들부터 당황스러운 신세가 될 거야"라며 교육을 할수록 그녀의 저항은 더 강해지지만, 속으로는 그 말에 마음이 흔들린다. '성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선생님의 말과 행동은 그녀의 저항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자신의 의지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지만, 오히려 그 반항이 흥분을 부추기며 결국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그녀의 내면 갈등과 선생님과의 교감은 깊이 몰입되는 강렬한 에로 흐름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