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자라면서 어머니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충족되지 않은 욕망이 가득한 몸, 돌아오지 않는 남편,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들… 서로 엇갈리는 감정 속에서 어머니들은 마음속으로 단단히 결심한다.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내게로 와줘…" 아들들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남성성을 마주한 어머니들은 다리를 서서히 벌리며 속삭인다. "아… 이렇게 단단하고… 이렇게 커…" 부모와 자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금기의 세계로 발을 들이며, 그들 안에선 압도적인 욕정이 소용돌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