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프랑스의 암흑 시대, 광기 어린 여왕 알리나의 폭정에 맞서 싸우는 여성 의로운 자가 등장한다. '셀린의 별'이라 불리는 그녀는 억압에 맞선 정의의 상징이다. 한편, 여왕의 왕실 경비대를 이끄는 잔혹한 장군은 그녀를 추적하던 중 소문의 교회를 습격해 신부를 납치한다. 무고한 신부의 납치로 인해 치폰 수녀는 어쩔 수 없이 '셀린의 별'이 되어 지하 미로로 향하게 되고, 그러나 장군의 교묘한 계략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 채 포위된다. 마녀 혐의를 씌워진 그녀는 끊임없는 성적 고문을 당하며 고통받는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그녀는 모든 고통을 견뎌내야만 한다. 과연 그녀는 이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나 신부를 구할 수 있을까? 결말은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