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이 지루해진 남편은 새로운 자극을 찾기 위해 장난스러운 계획을 꾸민다. 집안일로 인해 어깨와 머리가 자주 결리는 아내는 가끔 마사지숍을 찾아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런 아내의 습관을 노린 남편은 둘만의 여행을 제안한다. 여행 도중 온천 여관에 머무르게 된 아내를 위해 남편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사지사를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마사지사는 남편의 비밀 계획에 가담한 인물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