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만난 48세 엄마와 아들의 애틋한 재회 이야기와, 여행 도중 새로운 사랑과 열정을 발견하는 성숙한 여성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담은 6개의 에피소드. 총 230분 분량의 이 드라마는 세토 내해의 섬에서 도예를 전공하며 떠났던 아들과의 재회를 중심으로 한 평성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멜로드라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행 중 젊은 남성들과 만난 아름다운 50대 직업 여성들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6편이 수록되어 있다. 나데시코의 인기 시리즈 '일본 예술 낭만 문고'로 출시된 이 숙녀 및 의붓어머니를 주제로 한 작품은, 중년층 관객과 베이비붐 세대, 30~40대 직장인 사이에서 진심 어린 서사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조용한 열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