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8년, 아우구스 시는 폭력 범죄가 급증하면서 알파 구역이 완전히 고립되어 대규모 교도소로 운영되고 있다. 이 혼란 속에서 킹 아우구스의 전용기가 갑작스럽게 알파 구역에 추락하고, 국왕은 폭동을 일으킨 수감자들에게 납치된다. 정부는 조사 끝에 아우구스 구금 센터에 수감 중이던 기관총 특수수사 건세이버의 유일한 여성 요원 미사키를 구출 작전에 투입하라고 명령한다. 미사키는 홀로 폭력이 난무하는 알파 구역에 잠입하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포로가 되어 수감자들에게 납치당한다. 굶주린 수감자들의 극심한 고문과 수치를 당하며 생존을 도모하는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