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사랑과 책임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아들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담임 선생이 집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는 극심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선생님에게 간청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처음에는 다정해 보이던 담임 선생은 어머니의 취약함을 감지한 후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자존심과 감정이 극도로 흔들리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