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 마을은 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가며 인구 감소로 멸종 직전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오랜 논의 끝에 마을 주민들은 '누구와도 정액제로 마음껏 삽입 가능!'이라는 독특한 조례를 도입했고, 이로 인해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제도 덕분에 도시에서 이주 온 사람들과 I턴 근로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며 마을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오늘날 이 조례는 소중한 전통이 되었는데, 마을 사무소에서 정해진 월정액 요금을 내면 남성은 거주 여성뿐 아니라 방문한 여성 누구와도 24시간 마음껏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매년 열리는 천구제는 마을 전체의 남녀가 자유롭게 서로를 성관계하는 기묘한 지역 축제로 유명해져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