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입원한 어머니 대신 딸과 아버지가 함께 집에서 생활한다.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아버지는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자신의 소유물처럼 다룬다. 어느 날 딸을 걱정한 선생님이 집을 방문하고, 그녀의 눈앞에서 아버지는 딸을 수치스럽게 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딸은 아버지의 행동에 점차 익숙해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둘만의 결속감이 형성된다. 결국 아버지와 딸은 정서적 친밀감을 넘어 사랑에 빠진 관계로 발전한다. 뜨겁게 키스하고 서로를 탐하며 극한의 감정에 이르러 격렬하게 성관계를 하며 깊은 감정 속에서 해방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