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미용사 전문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여기서 유일한 남학생이 된다. 남자가 주변에 없기 때문에 실습 시간마다 여학생들의 몸을 만질 기회가 잦아지고, 종종 수건 한 장만 사이에 두고 접촉하게 된다. 훈련 중 수건은 계속해서 움직이며 실수로 여학생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동시에 남자의 사타구니가 반복적으로 닿아 발기 상태가 된다. 본인이 마사지를 받을 때도 민감한 부위가 실수로 닿아 흥분이 더욱 강해진다. 결국 이런 상황이 들통나고 남학생은 꾸중을 듣게 될 뻔하지만, 기숙사 생활에서 쌓인 성적 욕구로 모두가 불안정해지고 흥분한 상태가 되어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에로틱한 상황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