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받으며 자란 소녀 '아즈사'는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쌍둥이 언니 '나나카'를 찾아 양로원에서 재회한다. 나나카 역시 아름다운 소녀지만, 남근을 지닌 후타나리였고, 이 순간부터 두 사람의 얽힌 운명이 시작된다. 서로를 발견한 것은 그들 사이에 금기된 관계를 깨우치게 했다. 순수한 사랑을 넘어서, 육체적 연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깊은 감정이 두 사람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묶어간다. 서로를 의지하는 두 독특한 존재는 함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다. 연인으로서의 욕망이 자매의 유대와 얽히며 복잡하고도 깊이 있는 감성적인 달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