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가정의 키노시타 아야메는 아들 아이토를 정성껏 키워왔다. 어느 날, 아이토의 담임 교사가 갑작스럽게 집을 찾아오며 아이토가 학교 안에서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되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충격에 빠진 아야메는 아들의 잘못을 진지하게 마주하는 교사에게 서서히 끌리게 되고, 뜻밖에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이토가 두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그의 성적 욕망은 통제할 수 없이 치솟는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아야메는 결국 자신의 몸으로 아이토에게 성에 대해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과 죄책감, 격렬한 욕망이 뒤섞인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