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나는 신들로부터 신성한 힘을 위임받아 미소녀 가면 오로라로서 도시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임무를 띠고 있다. 그녀의 정체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어둠 속에서 홀로 거리를 지키며 조용히 수호해왔다. 그러나 어느 날, 도시에서 미녀들이 정체불명의 사건으로 사라지는 현상을 조사하던 중 유우나는 악마와 맞닥뜨리게 된다. 오로라가 화려한 전투 기술로 괴물을 정화하려는 순간, 한 민간인이 납치되어 인질로 잡히고 만다. 전투를 멈출 수밖에 없었던 오로라는 악마에게 공격당해 기절하고, 악마의 세계로 끌려가고 만다. 악마왕에게 바쳐질 제물로 삼겨진 유우나의 몸은 악마에게 성적으로 유린당한다. 가면 아래 그녀의 얼굴은 흥분으로 달아오르고, 달콤하면서도 날카로운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온다. 끊임없는 공격을 버티며 오로라는 끈기와 의지로 정신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도달하고 만다. 저항은 무의미해졌고, 악마의 정액이 유린당한 그녀의 보지에서 넘쳐흐르며, 마침내 유우나는 완전히 괴물의 지배 아래 빠져든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