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움과 쾌감의 경계를 노리는 공격이 시작된다! 미리나와 부드럽게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감각을 점차 자극해 나간다. 쾌감을 느끼는 순간 그녀는 속삭이듯 "좋아요…"라고 말하지만, 바로 그순간 감각은 간지러움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순환을 반복하면서 미리나의 반응은 점점 더 은근하고 자극적으로 변한다. 백미는 그녀의 몸이 통제 불가능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장면. 감각이 간지러움으로 바뀌는 순간 그녀는 솔직하게 "와아! 안 돼, 안 돼, 그만!"이라며 절규한다. 오로지 본능적인 반응만이 드러나는 정점의 은근한 매력. 쾌감과 간지러움 사이를 오가는 미리나의 모습은 반드시 봐야 할 필견의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