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연애할 틈조차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취직 활동을 하며 나와 함께 살게 된 조카가 옷 갈아입는 방에서 내 브래지어를 만졌다. 그가 그것을 후각으로 맡고 있는 것을 본 순간, 솔직히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그래도 여전히 한 여자로 봐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의 음경이 내 안에선 무언가 깊은 욕망을 자극했다. 나는 커다란 가슴으로 그의 음경을 조이며 움켜쥐었고, 그는 소리쳤다. "언니도 원했잖아? 그렇지?" 그 말에 내 욕정이 타올라 파이즈리를 반복하게 되었다. 젊은 정액을 맛보며 나는 점점 더 타락한 정신 속으로 빠져들었다. 마침내 나는 내가 여자임을 기억하게 되었고, 그의 음경을 갈망하며 허리를 맞대고 비볐다. 그의 말, "아주머니 몸 진짜 짱 좋은데!"라는 말은 내 운명을 결정지었다. 이렇게 더럽고도 쾌락으로 가득 찬 일상이 내 삶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