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유라의 직장에 가짜 카메라가 몰래 설치되며, 자연스럽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AV 몰카 장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한 달 동안 점점 불안감이 커지는 그녀. 수상한 남자의 유혹에 끌리다 결국 카메라를 발견한 직후 충동적으로 남자의 음경을 빨아버린다. 한 달 내내 지속되는 그녀의 혼란과 내적 갈등. 장난이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 그녀의 반응은 말할 수 없이 폭소를 자아내며, 카노 유라의 진짜 모습을 다큐멘터리처럼 드러내는 매력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