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어머니는 아들이 범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사랑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면할 수 없었던 그녀의 마음속에서 왜곡된 애정과 성적 욕망이 뒤섞이며, 시골의 근친상간을 묘사한 감각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서사로 전개되며 모자 관계에서 비롯된 복잡한 감정과 욕망을 드러낸다. [참고: 본 작품은 『사정기 4연작 오십 대·환례, 어머니와 아들, 실록 시골의 근친상간』(143mac00008)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