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성실한 성격에 학교에서 인기 많은 여고생 미코는 학교 생활도 반듯하고, 학생자치위원회 소속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아왔다. 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던 마코토와는 순수한 연애를 나누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학내에서 폭력 사건을 일으키는 문제아 켄타로를 만나게 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정의감이 강한 미코는 켄타로를 설득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지만, 거기엔 켄타로와 함께 야쿠자인 이시가미가 있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미코는 힘으로 제압당하고, 신체를 구속당한 채 집 안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잔혹하고 굴욕적인 성적 학대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순수한 마음과 흔들리지 않는 정의를 지닌 미코가 극한의 고통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그려내는 충격적인 이야기. 이제부터 매일, 미코는 켄타로와 그의 가족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지배당하고, 반복적으로 안에 사정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