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X년, 지구는 악의 세계수 요그드라실의 기운에 휘말려 혼란과 파멸로 빠진다. 세일러 세레네 / 호시노 우라라와 그녀의 동료인 세일러 나이츠는 맞서 싸우지만, 연인인 엑시드 마스크는 적에게 납치당하고 아군은 하나둘씩 무너진다. 세레네는 적의 요새 요그드라실로 돌진해 숙적 네크로디아와 대결하는데, 어둠에 물든 엑시드 마스크가 두란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세레네는 자신의 능력을 발현하는 루미네스 젬을 빼앗기고, 네크로디아의 명령 아래 수치스럽게 모욕당하며 엑시드 마스크와 비동의 하에 처음의 성관계를 강요당한다. 그러나 다시 되찾은 힘으로 세레네는 네크로디아를 쓰러뜨리고 엑시드 마스크를 정화한다. 바로 그 직후, 세레네가 적의 핵심부로 나아가려는 순간, 촉수 같은 기관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묶어 제압하고 내부에 씨를 심어 넣는다. 끝없는 영원의 번식 사이클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