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슈우 츠키나가 아름다운 여고생 전사 세일러 세레네로 분한다. 그녀는 끊임없이 악당들과 싸우는 존재인데, 어느 날 반에 전학생 야미노 코요코가 전학을 오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진다. 처음엔 가까워지던 사이지만, 츠키나는 곧 코요코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데, 그녀는 악의에 찬 마녀 테네블루였다. 테네블루는 츠키나의 몸을 노리며 접근을 강화하다 결국 공격을 감행하고, 츠키나는 큰 불리함을 겪는다. 자신이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츠키나는 세일러 세레네로 변신해 반격에 나서지만, 약물에 취해 오랜 시간 강제적인 오르가슴을 반복당하며 힘이 점점 빠져나가 결국 저항할 수 없게 된다. 테네블루에게 완전히 패배한 츠키나는 심지어 세일러 유니폼마저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 작품은 동료 간의 신뢰와 배신, 그리고 끝까지 싸우려는 내면의 강인함을 극적으로 그려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