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바빴던 온화하면서도 감각적인 주부로, 오랜 기간 성적 공백을 겪어왔다. 이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립하게 되자, 그녀는 다시 한 번 자신을 '여자'로서 되찾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숨겨진 강렬한 욕망이 존재한다. 바로 남자들을 지배하고 유혹하고 싶은 폭발적인 지배욕이다. 그녀의 충격적이고 억제되지 않은 연기는 보는 이들을 모두 사로잡는다. 이 영상은 그녀가 품고 있는 은밀한 욕망과 새로운 연애적 삶에 대한 기대감이 복잡하게 얽힌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