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감독의 최신작에는 폭유의 여고생 '모모카 채언'이 등장한다. 감독은 그만의 독자 개발한 조명 기법을 활용해 그녀의 반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극적으로 강조한다. 키가 겨우 145cm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맞이할 때 보이는 진심 어린 순수한 태도는 보는 이들을 압도적으로 매료시킨다. 그녀가 복종하듯이 몸을 맡기며 커다란 가슴이 흔들리고 주무르는 장면은 압권이며, 성적 오브제로서의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은 반드시 봐야 할 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