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틀어박혀 있는 의붓동생 '와토'는 평소 온화한 척하는 의형제로부터 매일 성적 폭행을 당한다. 의형제는 "와토쨩, 네 물건 사러 다녀왔어"라며 종종 웃는 듯한 표정을 짓지만, 곧바로 성적인 보상을 요구한다. 이 말 뒤에는 명백한 강요의 의도가 깔려 있다. 그는 자신의 몸을 강제로 밀착시키며 사타구니를 비비고 각성을 유도하는데, 이는 뚜렷이 의도된 행동이다. 와토가 그의 요구에 순응하면 그는 일시적으로 욕망을 해소하지만, 이는 오히려 그의 탐욕을 더욱 부추겨 점점 더 그녀를 몰아세우고 지배하게 된다. 상황은 빠르게 악화되어 와토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