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정 셰스터와 그의 파트너 에이미는 시라누이의 고제사 바알에 관한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연구 시설에 잠입한다. 그러나 시설은 완전히 폐허가 된 상태로, 오직 신비로운 기록 데이터를 담은 터미널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며칠 후, 바알의 표류하는 우주선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에이미는 셰스터와 함께 그 안으로 들어가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갑자기 바알의 몸속에서 정체불명의 촉수 생물이 폭발하듯 나타나며, 새로운 공포의 연속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