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기혼 보험 외판원 마리나는 새로운 계약을 따내기 위해 필사적이다.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녀는 영업 방문 중 대기업의 오자와 회장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는 마리나의 아름다움과 섹시한 매력에 매료되어 계약 협의를 제안한다. 마리나의 매력에 사로잡힌 오자와는 그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고급 란제리를 입고 영업 활동을 계속하도록 유혹한다. 그러나 이 합의는 단순한 사업 제안을 훨씬 넘어서며, 그녀의 삶을 극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마리나는 새로운 불확실한 길로 과감히 한 걸음 내딛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