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즈의 제작부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야한 업무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무실에서, 여성 사원들은 땀을 흘리고, 울며, 흥분으로 젖어가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려 안간힘을 쓴다. 성인 비디오 업계인 고고즈 코어의 현장 보조 연출로 입사한 21세 신입 사원은 입사 첫날부터 야한 업무에 휘말린다. 면접 과정에서 남성 상사의 음경을 발기시켜보는 테스트를 시작으로 손과 입을 이용한 실습까지 진행된다. 다른 날에는 담당자가 부재한 사이 지원자 남성의 성기를 검사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침입 평가 과정에서 긴장과 수치심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첫 기획 회의에서는 냄새 맡기 평가를 받으며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원래는 경력이 적은 동료를 돕기 위해 투입되었으나, 상사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삼인행으로 번진다. 입안에 두 개의 음경을 물고 쾌락에 신음하는 모습도 이제는 평범한 직장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