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계에서 '자지 세탁소 아가씨'라 불리는 직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존재들이다. 그들은 매일의 노동을 통해 자기성찰의 소중한 시간을 얻는다. 사회가 안고 있는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방황할 수도 있는 이 젊은이들은 '자지 세탁소 아가씨'라는 직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그들은 매일 성실하고 정성 어린 태도로 자지를 꼼꼼히 청소한다. 도시 생활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 일터 속에서도 젊은 일꾼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간다. 또한 '자지 세탁소 아가씨' 서비스는 요청이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 출장 청소가 가능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