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삼와출판의 SM 잡지 〈매니아 클럽〉에 투고된 SM 애호가들의 영상을 모아 제작한 것이다. 약 6년 전 잡지의 개인 광고를 통해 마스터를 만난 여성 페티시스트 카오리(별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여전히 처녀로, 음경이나 손가락조차 질 내로 삽입된 적이 없다. 그러나 구강 및 항문을 통한 성적 봉사로 마스터를 섬기도록 훈련되어 왔으며, 성적 이용을 위한 마조히스트 여성으로서의 존재감이 강조된다.
온천 여관의 욕실 안에서는 키스와 커닐링구스 장면이 담기며, 카오리는 등을 물리고 목에 썸네일 자국을 만들리며 기쁨에 겨운 신음을 내뱉는다. 또한 이 처녀 여성의 초기 항문 훈련 장면도 포함되어 있으며, 옅은 음모가 상큼하고 순수한 매력을 더한다.
충성스러운 사랑의 성노예로서의 성향도 드러난다. 영상 속에는 간지럼과 놀림을 통한 장난스러운 상호작용이 담겨 있어, 그들의 관계가 단순히 엄격한 체벌에만 기반을 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부드러운 순간들은 둘 사이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음핵 채찍질과 밟기 장면에서는 그녀의 진정한 마조 향성이 드러난다. 때려지거나 발로 밟힐 때 오히려 흥분하는 그녀는, 심지어 치마 위로 맞기만 해도 과도한 액이 배출되어 하얀 팬티가 반투명해질 정도가 된다. 이후 음핵을 채찍으로 때려 절정에 도달한다.
영상은 마지막에 정신적 고통을 통한 절정 유도 장면으로 극도로 긴장감 있게 마무리된다. 공포, 고통에 대한 기대감, 잔혹함, 고통, 불안감 등이 극도로 극적인 연출로 생생하게 표현된다.
이 작품은 실제 SM을 사랑하는 커플이 핸드헬드 카메라와 고정 카메라를 사용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한 것이다. 처녀성을 지닌 채 훈련받고 지배받는 마조히스트 여성의 깊은 복종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