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 사사키 코타라는 남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는 아내 아키와 결혼한 지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부부는 아직 결혼 생활에 적응 중이다. 코타는 아버지의 회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하고 있고, 아키는 같은 회사의 행정 부서에서 근무한다. 아버지는 회사 사장으로서 사업에는 능하지만, 여성과의 관계에서는 유별나게 느슨한 태도로 유명하다. 아버지가 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묻는 말에 돌아오는 이상한 대답은 늘 "거대한 음경"이라는 말인데, 보통 사람들은 이를 농담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이 농담은 점차 현실의 스캔들로 변모하게 된다. 어느 날, 아버지가 술에 취해 집에 머무르게 되고, 다음 날 아침 코타는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아내 아키가 곁에서 아버지의 거대한 음경을 빨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이 충격적인 광경이 바로 이야기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