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와 내과 소속인 간호사장 포함 세 명의 현직 간호사들이 자신의 실제 성적 경험들을 고백한다. 그녀들은 남성 의사 앞에서 가슴을 노출해야 했던 굴욕적인 진료 경험과 성적 괴롭힘을 당한 일들을 회상한다. 간호 학교 시절에는 남성 학생들이 서로의 음경을 제모하는 실기 수업에 참여했으며, 한 간호사는 자신이 남성 학생에게 음경 제모를 당한 경험을 밝힌다. 또한 젊은 남성 환자가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직접 손 코키를 해주어 사정에 이르게 한 일도 털어놓는다. 비뇨기과에서는 여성 환자에게 카테터 삽입을 하며 성기 부위를 노출시키는 친밀 검진을 수행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간호사장은 마취과 의사와 수술실 안에서 비밀리에 성관계를 나누는 자신의 은밀한 욕망도 고백한다. 일상적인 간호 현장 속에 숨겨진 예상치 못한 자극적인 경험들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