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성희롱인 일명 '의사-하라'가 일상다반사라는 화제가 나오자, 환자들은 충격적인 경험담을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중 한 사례로는 직원 휴게실에서 의사에게 강간당한 에피소드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사지 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남성 환자들이 아침 발기 상태에서 소변을 받기 위해 바이알에 음경을 넣는 현실적인 상황이나, 간호사가 환자의 자위를 도와주는 사례도 소개된다. 입원 환자를 위해 성적 서비스를 강요당한 이야기까지 등장하며, 의료기관 내부에 뿌리박힌 침묵의 룰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준다. 한 간호사는 공동 병동에서 자위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놀라운 고백을 하며, 또 다른 간호사는 병원장과 관계를 맺고 침대 위 대화를 통해 간호사장이 되었다고 폭로하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