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를 주제로 한 갤럽의 작품. 독재자가 소유한 신비한 조각상을 훔치려는 여성 원정대 더티 파이리츠의 세 멤버 중 한 명이 실패로 인해 포로가 되고 고문을 당한다. 이 과정에서 고문자에게 조각상의 힘이 빙의해 나머지 두 멤버를 덫에 빠뜨려 포획한다. 포로가 된 두 멤버는 빙의된 동료에게 의해 겨드랑이, 귀, 입술, 큰가슴, 엉덩이 등을 핥는 레즈비언 고문을 당한 후, 초대형 바이브를 이용한 강도 높은 조교 훈련과 채찍질, 그리고 자비 없는 레즈비언 지옥에서의 광란의 레즈비언 성관계를 겪는다. 또한 출판사에서 남자 편집장에게 빙의당한 여성 소설가가 여성을 공격하는 장면과, 남성에게 빙의당한 여성이 강도들에게 의해 레즈비언 행위를 강요당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빙의를 통해 각 캐릭터들이 겪는 충격적인 변화가 이 꼬인 이야기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