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의 이야기. 장남 요헤이는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 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해 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엘리트 코스를 걷고 있지만, 최근 들어 계속되는 잔업에 시달리며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한편, 막내 야스히로는 과거 학창 시절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점점 더 지쳐가고 있다. 이들 형제는 점차 아름다운 어머니 후지시타 리카에게서 위로를 얻기 시작하고,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더 소중해지며 그녀의 따뜻한 위로를 갈구하는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형제들의 감정 변화와 어머니와의 깊어지는 유대를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