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알게 된다. 그날, 아들은 어머니가 젊은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과 질투에 휩싸인다. 감정을 견디지 못한 아들은 점점 어머니를 한 여자로 보기 시작하며, 결국 참지 못하고 고백한다. "너무 여자로만 생각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망설이지만, 결국 아들의 감정에 응답하기로 결심한다. 아들은 다가가 어머니의 몸을 만지고 애무하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새로운 형태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