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가정교사로 일하던 중 빈유에 패이팬인 소녀가 설치한 함정에 빠져 그녀의 팬티를 우연히 훔쳐버리고 만다. 현장에서 들켜버린 그는 소녀에게 마주치며 듣는다. "이 변태야, 내 훔친 팬티로 자위했지, 틀림없어?" 어쩔 수 없이 진실을 고백하게 된 그는, 소녀에게 협박당한다. "지금 바로 내 앞에서 자위하면 그냥 놔줄게. 거절하면 엄마한테 다 말할 거야."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던 가정교사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요구에 따르기로 한다. 그러나 그 결정을 한 순간, 그의 운명은 극적으로 돌변하고 만다. 이어진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고 잔혹한 고통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