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보물을 손에 넣은 세이라가 동료들과 헤어져 약속의 땅을 향해 홀로 달려간다. 그러나 도중, 신성한 유물을 빼앗으려는 요괴가 나타난다. 위험을 감지한 세이라가 변신하여 몬스터와 싸움을 벌인다. 부상을 입으며도 필사적으로 싸운 끝에 악마를 겨우 물리친다. 하지만 바로 그 직후, 새로운 아야카시가 등장한다. 세이라가 다시 한 번 맞서 싸우지만 결국 압도당해 악마 앞에 쓰러진다. 보물은 악마에게 빼앗기고, 몬스터는 웃으며 "이 보주를 내 몸속에 삼킨다면 나는 최강의 아야카시가 되는 것이다! 하하하하!"라 외치며 푸른 구슬을 삼킨다. 세이라가 악마의 광기 어린 웃음소리에 몸을 떨며 충격에 빠진 채 바라보는 순간, 몬스터의 몸이 갑자기 격렬한 고통 속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 세이라를 기다리는 운명은 대체 무엇인가?! [나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