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생활하는 아들을 살피기 위해 도쿄를 찾은 어머니의 애틋하고 씁쓸한 이야기. 도시의 혼란 속에서 점점 지쳐가는 아들 앞에 나타난 어머니의 존재는 치유의 힘이 되며, 그녀의 몸은 따스함과 깊이를 품어 아들을 부드럽게 감싼다. 일상의 고립을 뚫고 피어나는 모자 사이의 감정은 영혼 깊이 울림을 전한다. 사랑과 갈등,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친밀함으로 점차 변화하는 관계는 강렬한 울림을 주며 복잡하게 얽힌 유대를 생생히 그린다. 루비의 여로 레이블이 선보이는 어머니 상경 이야기 시리즈로, 숙녀 배우 모기 요시에, 미즈키 마리코, 카네코 미스즈가 출연한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드라마.